우표를 만드는 사람들

  • 우표디자이너 신재용

    우표명: 제20대 대통령 취임

    약 20년동안 우표를 디자인했지만, 대통령 취임우표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.
    대통령 당선일부터 취임일까지의 시간이 너무 짧았기에
    우표를 디자인하고 인쇄하기까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습니다.
    여담이지만, 혹시라도 코로나에 걸리면 일정에 차질을 일으킬 수도 있었기에
    두 달 가까이 점심을 항상 혼자 해결해야 했습니다.
    다행히 우표는 문제없이 발행이 되었고, 제가 맡은 일에 따르는 책임감과 보람을 새삼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.

  • 포토그래퍼 김창환

    우표명: 한국의 옛 건축

    건축물 내․외부가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우표로써 성당의 특색있는 모습을
    보여주어 여행지로도 좋을 것 같아 선택하였습니다.

  • 우표디자이너 박은경

    우표명: 취타대

    최근 나온 우표 중에 모처럼 손으로 그린 디자인으로 여러 가지 귀여운 캐릭터로
    표현되는 영국의 근위대처럼 우리나라의 전통 중에 친근한 문화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.

  • 우표디자이너 유지형

    우표명: 민속놀이

    즐겁게 투호를 던지고 신나게 응원하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 세대를 아우르는 민속놀이의 즐거움을 볼 수 있습니다.

  • 우표디자이너 정은영

    우표명: 헌혈

    헌혈 기념우표 캐릭터들처럼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헌혈 참여로
   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함께 나누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택하였습니다.

  • 우표디자이너 김미화

    우표명: 자연으로 돌아온 멸종위기 동물

    전문기관과 소통하면서 소재선정, 원화작업 등 모든 부분에 애정을 쏟았고,
    동물을 좋아해서 작업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.
    우표에 처음으로 등장한 따오기가 우리나라 창공을 훨훨 날기를 바랍니다.

공지사항